오블완15 11월 27일 수요일 결심은 반 성공은행잎을 덮은 눈근거없는 규칙을 만든 이와 따르는 이사람 간 보는 게 티 나는 무례자들겨울의 시작 2024. 11. 27. 11월 26일 화요일 이 또한 지나가리라. 당사자는 아무렇지 않은데 내가 안달복달해서 나를 괴롭힌 일.내가 더 신경써줬다가 내가 힘들었던 일.지나고 나니 그럴 필요가 없었던 일이었다. 비웃음을 사고 나니 정신이 든다.내 마음을 할애하고 잠도 못 이루고 고민해봤자당사자는 무례로 갚고 있다. 이렇게 글로 남기는 것조차생각하는 것조차아깝다.이제 그만. 2024. 11. 26. 11월 25일 월요일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자기검열을 몇 번을 하고있다.생각이 복잡한 월요일이다. 2024. 11. 25. 11월 24일 일요일 11월 마지막주.정말로 다음주면 12월이구나. 2024. 11. 24. 이전 1 2 3 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