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12 11월 25일 월요일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자기검열을 몇 번을 하고있다.생각이 복잡한 월요일이다. 2024. 11. 25. 11월 23일 토요일 아직은 낮에 햇빛이 쨍해서 기분이 좋다.예전에는 겨울을 좋아했는데요즘은 겨울을 어찌 났는지 잘 모르겠다. 2024. 11. 23. 11월 22일 금요일 나와 남의 마음이 같을 수 없다는 것 알고 있으니까서로 조금씩 양보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그런 사람들이 모인 사회예전에는 있었을까? 2024. 11. 22. 11월 21일 목요일 하루는 길고일주일은 짧고한달은 빠르고1년은 언제 지나가는지도 모르겠다. 2024. 11. 21. 이전 1 2 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