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블완15 11월 23일 토요일 아직은 낮에 햇빛이 쨍해서 기분이 좋다.예전에는 겨울을 좋아했는데요즘은 겨울을 어찌 났는지 잘 모르겠다. 2024. 11. 23. 11월 22일 금요일 나와 남의 마음이 같을 수 없다는 것 알고 있으니까서로 조금씩 양보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그런 사람들이 모인 사회예전에는 있었을까? 2024. 11. 22. 11월 21일 목요일 하루는 길고일주일은 짧고한달은 빠르고1년은 언제 지나가는지도 모르겠다. 2024. 11. 21. 11월 20일 수요일 -힘들 때그 기분에 휘둘려 홧김에 저지르지 않고조금이라도 평소의 일을 해두면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,-자신이 저지른 일을일단 타인 탓을 하고 보는 이들이 갈수록 많아지는 것 같다.그런 이들이 편하게 지내고 이득을 누리는데그래도 굴러가는 세상이니일상에서도 포모를 느낄 수 밖에 없다. -평범한 하루가 감사한 하루다.행복한 일이 생기면 행복한거지만아무 문제도 없었다면 그것도 행복한거다. 2024. 11. 20. 이전 1 2 3 4 다음